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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신축년 새해를 밝히는 나눔 행렬 줄이어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1/13 [13:06]

[광주=김주린기자] 광주시 탄벌동에 신축년 새해를 밝히는 나눔의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회덕동에 위치한 코리아 태비태권도장 연수흠 관장은 지난 12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장 아이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만원과 라면 340개를 기탁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매년 익명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후원자가 올해에도 30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했으며 지난 7일에는 서울에 소재한 마스크 제작업체 링크이에서 마스크 6천매를 기탁했다.

 

연 관장은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조치로 올해에는 체육관 운영이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근 아동 관련 사건사고를 접하며 우리 체육관의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전재현 탄벌동장은 “올 한해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선행 행렬이 더욱 빛나도록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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