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양시,새학기 맞아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선정적 유해광고물, 통행방해 현수막 등 집중 제거.

조수제 기자 | 입력 : 2021/03/04 [21:41]

[안양=조수제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신학기를 맞는 이달 19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와 주변도로 등이 주 대상지역이다.

 

▲ 개학기(봄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안내문(제공=안양시)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경계선 200m이내 통학로에 대해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 안전에 방해가 되거나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와 함께 통학로 주변 음란 및 퇴폐적인 유해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이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의 불법광고물 단속과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매년 새 학기가 시작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재난으로 온라인 개학 등학생들이 맘껏 등교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있지만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 원격수업으로 매울 수 없었던 교육의 가치를 교육의 정상화로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작년 12월부터 금년 3월까지 안양시 관내 고정옥외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안양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