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교육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00:47]

구리시,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교육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4/02 [00:47]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시장 안승남)는 감사행정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한 시정 실현을 위해 지난 3월 29일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사회단체 지방보조금 회계 실무”와“보조금 집행 감사기법”등 시민감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감사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감사 참여로 시정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건의,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제보, 부당행위를 감시 등 시민의 권익보호와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2016년 12월 23명의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또한 지난 2월 20일에는 지방보조금, 민간위탁금 등 특정업무 분야를 감사하기 위해 전문 시민감사관 11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현재 총 34명의 시민감사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금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 안태원 상근시민감사관이 지방보조금 집행에 대한 감사기법과 현장위주의 사례교육에 이어 최기웅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장이 지방보조금 실무와 민간기관 및 단체 지방보조금 회계실무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

 

  시는 지방보조금 등의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방재정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집행 등에 대한 자체감사가 그동안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특정업무 시민감사관의 운영취지에 맞게 맞춤형 감사직무 및 시민단체에 지원하는 지방보조금, 민간위탁 및 대행사무 등에 대해 회계관련 규정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하고, 정산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점의 개선대안 제시 등 감사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금번 교육은 특정업무 시민감사관이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지방보조금 등의 집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감사관 활동의 내실화와 시정의 시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35' and wdate > 1565986514 ) and onoff='1'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