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새마을회 ‘마늘·꿀절임 봉사’ 따뜻한 이웃사랑

더운 날씨 속 ‘마늘·꿀 절임 900병’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1:10]

구리시새마을회 ‘마늘·꿀절임 봉사’ 따뜻한 이웃사랑

더운 날씨 속 ‘마늘·꿀 절임 900병’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9/06/18 [11:10]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마늘·꿀 절임’ 행사를 가졌다.

무더위속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구리시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와 구리시새마을부녀회 회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 만든 찐 마늘을 꿀에 재어 900여병에 담가 관내 8개 동의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구리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마늘·꿀 절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의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사업비를 보조하고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사랑나눔단과 양념마을에서 마늘을 지원해 마련됐다.

곽경국 새마을회장은“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주민들의 따듯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의 봉사와 후원으로 담근 마늘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체의 방어력을 높여 염증완화 증진 및 혈액순환 기능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가 되도록 도움을 주신 훈훈한 온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구리시새마을회에서는 항시 사랑의 김장하기, 알뜰바자, 삼계탕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더불어 살기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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