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선사, 제2회 안정복문학상 공모 9월 30일까지

공모대상 시(詩)...대상 300만원 이택재에 시비도 세워

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09:43]

현대시선사, 제2회 안정복문학상 공모 9월 30일까지

공모대상 시(詩)...대상 300만원 이택재에 시비도 세워

한철수기자 | 입력 : 2019/07/01 [09:43]

[문학=경기인터넷뉴스] 현대시선문학사(대표 윤기영)와 안정복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설연)가 주최하며 순암 연구소(회장 안용환)가 주관하는 <2회 안정복문학상> () 작품을 공모한다.

 

안정복문학상은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동사강목(東史綱目)>을 저술한 순암 안정복(安鼎福, 1712 ~ 1791)선생의 학문정신을 기리고 문학의 저변확대와 우수 문인을 배출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 제2회 안정복문학상...제1회 문학상 수상자와 관계자들     © 현대시선사


 

공모 부문은 시 부문으로 1인당 3작품으로 한하며,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되 다른 지면에 발표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71일부터 930일까지며 참가 대상은 기성문인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원고는 현대시선문학사로 접수하며 우편 발송일 경우에는 당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다.

 

대상 1명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시비가 세워지며 금상 1명은 상금 100만원 은상 1명은 상금 50만원 동상 장려상에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1010일이며, 1026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시 텃골 소재 <이택재(麗澤齋)>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 순암 안정복의 초상화     © 경기인터넷뉴스


 

한편, 안정복은 성호 이익(李益)의 실학을 계승했으며, 시상식이 열리는 이택재는 안정복이 50세이던 1761년 건립된 서재로 이곳에서 <동사강목> 등을 저술했으며, 그의 만년유택(萬年幽宅)도 있다.

 

[2회 안정복 문학상 공모전]

응모부문: (3)

공모마감: 2019930일까지

우편접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256-4 나동 B101(안정복문학상 담당자)

전자메일: hdpoem55@hanmail.net

문의: 010-8263-8233, 010-532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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