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GWDC사업 소득없는 논쟁만 벌이다 중투심사 내년으로 연기

내년 총선에서 이번사태 정치쟁점화 예상, 책임소재 규명등 사업 불투명 우려...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2:27]

구리, GWDC사업 소득없는 논쟁만 벌이다 중투심사 내년으로 연기

내년 총선에서 이번사태 정치쟁점화 예상, 책임소재 규명등 사업 불투명 우려...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8/21 [12:27]

[구리=경기인터넷뉴스] 안승남 구리시장의 공약1호인 GWDC(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이 10월 예정된 행전안전부 투자심사를 앞두고 또 다시 주저 앉았다.

 

구리시는 외국인 투자의향과 투자능력의 입증등 IA안이 준비되지 않아 사업이 연기됐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구리시가 행정안전부의 오는 106차 중앙투자심사를 받으려면 경기도에 21일까지 투자심사의뢰서를 제출해야 하나 그 시한을 아무런 소득도 없는 IA,DA논쟁으로 시간을 끌다 올해 마지막 투자심사 기회를 놓친 것이다.

 

구리시는 이러한 사태가 투자자 그룹의 투자안이 마련되지 못해 벌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투자자를 구하려면 전제 단계인 DA(개발협약)을 선행해야 하나 이를 미뤄 이같은 사태가 예상된다고 본보는 앞서 보도한 바 있다.

 

올 것이 온 것이고 터질 것이 터진 것이다.

사업이 연기된 이유치고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안승남 시장이 GWDC사업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는 반응이다.

사업의 전권은 박영순 전)시장에게 맡겨두고 본인은 정작 "IA없이는 DA는 없다"는 주장만 남았을 뿐이라는 지적이다.

 

이점에 더욱 분통이 터진다는 것이 지배적 여론이다.

 

GWDC사업 추진 관계자들은 “IA,DA 논쟁은 애초부터 아무런 명분없이 사업을 내년으로 늦추기 위한 안승남 시장의 예정된 수순 이었다.”면서 아무런 협상과 대화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주장만을 못 박아 놓고 우기다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미숙한 행정의 결과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시민들의 우려도 염려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분노로 변해가고 있다.

 

GWDC 사업의 전권을 위임받은 박영순 전)시장의 갖은 노력으로 투자자를 확보했다는 최근 보고가 이미 안승남 시장에게 전달됐으나 이미 시간이 지난 뒤 모두가 허사였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 35DA종료 선언 후 무려 5개월여 아무런 뉴DA 대책도 마련치 않고 있다가 느닷없이 촉박한 시간 내 IA(투자협정)를 가져 오라고 해 이를 준비할 시간 조차 없었다는 것이 GWDC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그동안 안승남 시장은 이같은 사태를 예상했음에도 무엇을 했느냐?는 뼈아픈 지적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내년으로 투자심사를 연기하고 미룬다 할 지라도, 대화와 타협보다는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안승남 시장의 일방적 독선이 있는 한 내년 상황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결국 자신의 1호공약, 시민과의 약속은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주저 앉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관계자들의 주장은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늦춰졌던 GWDC사업이 지금처럼 최대 적정 환경속에서도 연기됐음에 대한 불투명한 우려로 풀이된다. 한마디로 먹구름만 가득하다는 여론이다.

 

시민들의 입장도 강경하다.

 

한 시민은 자유한국당 시장 때문에 안된다고 민주당이 그렇게 외치더니 결국 민주당 시장인 안승남 시장은 왜 이런 결과를 만들었느냐?.“면서 책임을 지려고 하는 자세보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안승남 시장의 모습은 이미 행정능력을 상실한 초선 시장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쟁점화 할 이번 사업연기 사태는 사업연기에 따른 책임소재규명과 함께 야당측의 민주당과 안승남 시장의 능력부재란 비난과 비판으로 더욱 얼룩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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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처구니 2019/08/21 [20:21] 수정 | 삭제
  • * GWDC 사업 땅 좁은! 구리시에서 시민의 살길이라고~ 1호사업으로 선정해서 지지했는데~(대실망) * 시장은 "속과 겉"이 다르다! 2일전까지도 할수있다고 인터뷰하고서는 ~(중략) -> 발뺌 * 초선시장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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