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 K&C대표 인터뷰, "박영순은 휘 둘려도 안승남은 안 휘둘린다" 뭘 휘둘렀는지 공개하라 촉구

박영순 고창국에게 휘둘렸다?. "안승남 시장 은혜도 모르는 배신과 철부지 발언"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1:26]

고창국 K&C대표 인터뷰, "박영순은 휘 둘려도 안승남은 안 휘둘린다" 뭘 휘둘렀는지 공개하라 촉구

박영순 고창국에게 휘둘렸다?. "안승남 시장 은혜도 모르는 배신과 철부지 발언"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8/23 [11:26]

[구리=경기인터넷뉴스]구리시가 추진해 온 GWDC 사업이 IA(투자협정)와 DA(개발협약)의 우선 문제로 사업이 좌초위기에 있는 가운데 고창국 K&C대표가 자신과 관련돼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자신을 배척하려는 철저히 계산된 누군가의 음모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번 인터뷰는 “박영순 전)시장은 고창국에게 휘둘렸지만 안승남은 휘둘리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한 고창국 대표의 입장이다.

 

▲ 고창국 K&C 대표     ©경기인터넷뉴스

 

고창국 대표는 안승남 시장이 이런말을 퍼뜨리고 다니는 부분에 대해 이는 전임 박영순 시장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처사라며 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당선 직후 박 전) 시장의 아바타라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하고 다닌 사람이 누구였던지를 상기해 보면, 은혜도 모르는 배신이고 철부지 발언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시장 취임 후 1년이 지났는데, 안 시장은 GWDC 사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정작 안승남 시장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1호도 안 지켰고,GWDC 사업과 관련 무엇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으면서 시민들을 되려 현혹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아울러 리더의 덕목은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어 경청하고 올바른 것을 선택해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룩 하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가의 자세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고창국 대표는 "내가 구체적으로 박영순 전)시장에게 무엇을 휘둘렀는지, 안승남 시장은 무엇을 휘둘리지 않겠다는 것 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박영순은 고창국에게 휘둘렸지만 안승남은 휘둘리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한 인터뷰 전문>

 

정말 안 시장이 전임 시장을 모독하는 이런 발언을 하고 다닌다면 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어갈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당선 직후 박 전) 시장의 아바타라고 본인 스스로 이야기하고 다닌 사람이 누구였던지를 상기해 보면, 은혜를 모르는 배신에 가까운 발언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철부지 발언이다.

 

GWDC 사업은 Hospitality Design이라는 거대한 산업을 유치하여, 그 기능에 맞는 MICE형 산업도시를 건설하는 메가 프로젝트이다.

 

이런 도시개발 건설사업은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이 공론을 거쳐 운영하는 것이지 어느 한 개인에 의해서 휘둘리고 할 수 있는 사업 자체가 아니라는 것은 아주 상식적인 것이다.

 

박 전시장은, HD 산업은 어떤 산업인지? GWDC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서는 어떤 조직이 필요한지? 각 조직별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지? 세계 최고 수준의 MICE 산업형 도시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서 어느 도시를 벤치마킹 해야 되는지?등 귀찮을 정도로 많은 질문을 하면서, HD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뛰었다.

 

그리고 디자인 엑스포 유치, 외국기업 유치, 호텔 유치, 외국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세싱은 어떤 절차를 거쳐 이루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수백 건의 PPT를 K&C에 요구하는 등 HD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GWDC 사업을 이끌어 왔고, 미국 측과의 소통창구로 국내유치 자문위원회 정책위원회 기술위원회를 잘 활용하여 상호 협조체제로 관리했기 때문에 정부를 설득하여 GB해제를 할 수 있었다.

 

박 전) 시장은, 미국의 수십개 도시를 방문하면서 대부분의 출장 중 평균적으로 오전 6시에서부터 오후 9시까지 공무원들과의 현장회의를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고, 국내에서는 직접 도시 기획가가 될 수 있을 정도의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GB 해제를 위한 법규와 조례들을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을 보고, K&C는 어떤 난관이 있더 라도 최선을 다하여 뒷받침하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산업을 발굴하여 유치한다는 것은 개척정신과 피나는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 두 명의 개인이 이루어낸다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다.

 

이를 해결 하기위해, K&C 대표의 40년 이상, 미국의 HD 산업에서의 경력과 신용을 담보로, 미국 HD 산업계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로 구성된 NIAB(국제유치 자문단)을 조직하여, 년2회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서 GWDC의 도시건설에 대 한 기술적 지원, 외국회사 및 외국투자유치, 엑스포 및 호텔유치를 성공시켜,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GB 해제 심의의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의 GB 해제 조건 중 “Party B”가 책임져야하는 조건은, 구리시 와 외국투자 그룹간 체결하는 투자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K&C에서 사업타당성 용역과 매스터플랜을 제출했으므로 IA체결을 외 국투자그룹에 요청했더니, GB해제 심의 중 GWDC 사업지가 50%로 축소 되었으므로 사업성 재 판단을 위해 새로운 사업 분석, 재무 분석, 매스터풀렌 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새로운 3가지 용역 수행을 위해 시 예산 23억을 시의회 승인을 얻어 확보했는데, GB 해제 조건 중 구리시의 의무인 행자부 투자심사를 위해 3가지 용역 성과물을 2016년 1월까지 제출할테니 선 IA 체결을 구리시가 K&C에 부탁하게 되어, 추후 3가지 용역을 제출하가로 하고 어렵게 30억 달러 IA를 체결하여 행자부 투자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국토 교통부의 조건도 충족시키게 되었다.

 

그런데 수도권에서 거의 불가능하게 보였던 GB 해제가 기적처럼 심의의결 되었고, IA를 체결하여 행자부 투자심사도 보완 지시를 충족시켰지만, 박전 시장의 9년간의 모든 노력이 불행하게도 당시 시청 국장을 사직하고 출마한 백시장이 박 전) 시장을 고발한 선거법 위반으로 물러나자 백 시장이 모든 지원 조직과 유치 성과들을 파기시켜 사실상 국토부의 IA조건 충족마져도 사라지게 되었고 GWDC가 좌초되었다.

 

상호 9년의 노력과 업무 협조체재를 이루어 GB 해제를 이루어낸 것을 박 전) 시장이 고창국에게 휘둘렸다라고 한다면, 지난 1년 안시장이 휘둘리지 않고 이룩한 성과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안 시장 취임 후 1년이 지났는데, 안 시장은 GWDC 사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정책 공약집을 다시 상기시키면 “선거 1번 공약사업으로 박 영순 전 구리 시장이 GWDC 사업을 책임지고 완수 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할 것이다. GWDC 사업추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뒷받침하고, 문재인 정부 핵심사업으로 책임지겠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선거 1번 공약”의 “1번의 의미”는 반드시 이루겠다는 것으로 구리시민들이 GWDC가 구리시의 유일한 미래다, 라는 생각으로 투표했을 것이다.

 

안승남은 GWDC 사업지원 조례 초안을 준비라도 해 본적이 있는가?

문재인 정부에 사전 GWDC 사업에 대한 보고 한번 한 적이 있는가?

 

신산업을 유치하여 도시를 만드는 거대한 프로젝트로서 지속적으로 정부 부처와 협의하고 조율하면서 진행해야 되는 업무인데, 모든 것이 준비되면 “한방에 가서 중앙정부와 합의 한다”고 수차례의 회의에서 공언했는데, 국토교통부, 환경부, 행자부등 관련 부처에 무엇을 준비했으며, 각 부처별 무엇이 한방인지 공개적으로 밝혀 달라.

 

1번 공약은 구리시 유권자와의 약속인데, GWDC 사업을 이해하기위해 단 한번이라도 HD 산업에 대한 브리핑을 부탁이라도 해 봤는가. 2번의 미국 출장에서 어떤 노력을 했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시민들에게 공개적 으로 밝혀는가?

 

박 영순 전 시장에게 GWDC 사업에 대한 전권을 주어 “모든 지원”으로 진행하겠다고 공약집에서, 행사장과 모임에서 줄기차게 안 시장이 강조했지만 과연 그 약속을 지켜 졌는가?

 

백 경현 전시장 때 GWDC의 조직과 모든 유치들을 파기시켰기 때문에 HD 산업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재기할 수 없도록 추락한 구리시의 신용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시장 선거전 2018년 3월부터 지난8월 6일까지 박 전시장 과 함께 K&C 대표는 GWDC 재개를 위해, 거의 매달 미국을 오가면서 GWDC에 대한 신용 복구와 함께 국제유치 자문단의 재개와 새로운 DA의 파트너로서 세계 굴지의 기업을 합류시키기 위해 같이 노력해 왔다.

 

때문에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 고행의 여정이었다는 것을 이해한다. 대외적으로 전 권을 주었다고 공약 했지만, 사실상 행정적으로 직위를 지원받아 지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조직도 만들어 주지 않았고, 경제적으로 아무것도 지원되지 않아 출장비등은 때로는 박 전시장의 사비로, 때로는 K&C가 경비를 부담하여 (구)NIAB 조직의 재편과 복구 , DA 당사자로서 NIAB Inc 대신 새로운 주주로서 세계 굴지의 회사들과 HD 산업계 거물들을 영입하여 구리시의 파트너로 합류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안 시장은 단 한번도 전권을 주었다고 하는 박 전) 시장에게 수고의 말 한마디 없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GWDC 사업을 위해 어떤 치욕도 참고 견디는 박영순 전) 시장에게 경의를 표한다.

 

GWDC사업같은 구리시 미래를 위한 사업은 시장인 자신이 사업에 대하여 파악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 시킬 수 없다.정치적으로 이용만 한다면 더더욱 영원히 구리시의 역적이 될 것이다.

 

회의 때 마다 주제와 달리 고성과 윽박지르는 언행.

지난 1년 동안의 소통창구까지 막아버리는 것이 휘둘리지 않기 위함이라면, 이미 GWDC 사업은 종말의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리더의 덕목은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어 경청하고 올바른 것을 선택하여 구리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룩 하는 것이 책임있는 시장의 모습이 아닐까.

 

고창국이 박영순 전)시장에게 무엇을 휘둘렀는지 안승남 시장은 공개적으로 말해주길 바라며, 안승남은 휘둘리지 않는다는 이 말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시민들에게 밝혀주길 바란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시마이 2019/08/24 [17:48] 수정 | 삭제
  • 역시 안승남이다!! 그 젊은 패기와 박력, 진짜 맘에 든다!! GWDC는 진작 끝냈어야 할 사업이다!
GWDC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35' and wdate > 1566388756 ) and onoff='1'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