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녹색어머니 연합회, 미사강변초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미사강변초 녹색어머니회, 자전거/스마트모빌리티 안전교육 이벤트도 실시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3:27]

하남시 녹색어머니 연합회, 미사강변초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미사강변초 녹색어머니회, 자전거/스마트모빌리티 안전교육 이벤트도 실시

김진아 기자 | 입력 : 2019/09/10 [23:27]

[경기인터넷뉴스=하남] 하남시 녹색어머니 연합회(회장 김은준)는 미사강변초등학교(교장 김기옥)에서 10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사강변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녹색어머니회와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도서/급식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및 하남경찰서 교통계와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하남시 녹색어머니 연합 소속 17개교 회장단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우천 시에도 불구하고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지키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금지 홍보는 물론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바로타기 등에 대한 계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 교통질서 지키기 참여를 이끌어 내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미사강변초 녹색어머니회는 작년에 이에 올해에도 학생들 스스로가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약속을 적어 나무에 붙이는 “약속나무”행사를 진행했다.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바로타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실천 메시지가 나무를 가득 매웠다.

 

김기옥 교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녹색어머니들과 관내 경찰관 및 모범운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미사강변초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은 도움으로 학교가 안정을 찾고 아이들 교육에 매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사강변초등학교는 2014년 9월 개교하여 올해로 개교 5년차를 맞이하는 하남시에서 가장 학생수가 많은(1,650여명) 초등학교로 3대 김기옥 교장은 학교-학부모-학생 3주체와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 인재 육성에 매진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