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한민국 명인들 하남문화예술회관에 모였다

57명 대한명인, 공연과 전시로 우리의 문화와 예술 하나가 되는 세상 만들어

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00:02]

경기도 대한민국 명인들 하남문화예술회관에 모였다

57명 대한명인, 공연과 전시로 우리의 문화와 예술 하나가 되는 세상 만들어

한철수기자 | 입력 : 2019/11/13 [00:02]

  

[하남=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 57인의 대한민국 대한명인들이 1112일 오후 3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모였다.

 

이들은 <5()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명인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도 각처에서 온 것이다.

 

 

▲ 제5회 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대한명인전...경기도 대한명인과 내외빈     © 경기인터넷뉴스

 

 

 

식전행사로 대극장 검단홀 로비에서 강경순 대한명인과 회원들이 여러 가지 차를 나누었으며, 송재량·박제우·선광석·박세현 등이 수지침과 지압으로 재능봉사를 했다.

 

오후3시 김경호 대한명인이 대형붓으로 명인과 만남이란 서예퍼포먼스에 관객들이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공연을 마치자 대극장에서 공식행사에 들어갔다. 식장에는 400여명이 함께했다. 

 

 

▲ 제5회 (사)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명인전...전시장     © 경기인터넷뉴스

 

 

 

()대한민국대한명인회 이광복 경기지회장은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분야의 최고의 명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연마하고 전승하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이 시대의 장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오늘은 한마당 축제다. 우리들의 예술행위를 가까이서 봐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하남시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는 선사시대부터 근대를 아우르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성공의 비결은 어떤 직업에서도 그 방면에서 일인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대한명인들은 저마다의 문화와 예술의 분야의 일인자로 성공의 비결을 지니고 있다. 후계자 양성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 제5회 (사)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명인전...김경호 명인과 함께한 서예 퍼포먼스     © 경기인터넷뉴스

 

 

 

월드마스터위원회 김민찬 위원장은 “16년 전,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를 만들어 우리나라가 세계문화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설수 있기를 기원했다. 오늘의 대한명인은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끄는 사람이다. 문화지도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오늘 공연과 전시를 통해 문화와 예술로 하나가 되는 세상을 위하여큰 비전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한명인회 윤상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명인들이 상호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되고 명인 한분 한분의 삶의 여정이 대한민국 문화의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 오늘 전시와 공연은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여유로움과 배려하는 마음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제5회 (사)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명인전...강경순 명인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 경기인터넷뉴스

 

 

 

한국공예예술가협회 이칠용 회장은 우리나라의 공예는 세계적이다. 장인들은 자신들의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지만 관료들은 그렇지 못하다. 공예는 산업이라고 볼 수 없고 가내수공업으로 전락했다. 이젠 소비자들도 공예품과 공산품을 구별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오늘 행사를 보면서 아직 실낱같은 희망이 보인다.”고 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 중 송재량 인문과학분과(동양대체의학), 차화신 인문과학분과(황토온돌), 이도경 공연분과(화류무) 3인이 공로상을 받았다.

 

 

▲ 제5회 (사)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명인전...김경희 대한명인의 나비춤     © 경기인터넷뉴스

 

 

 

1부 의전에 이어 김종필 대한명인의 <국선도>, 이도경 대한명인의 <태평무>, 한예서 대한명인의 <가야금 산조>, 양한 대한명인의 <소고춤>, 김경희 대한명인의 <나비춤>, 강윤나 대한명인의 <비선>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있었다.

 

대동놀이패가 무대에서 내려와 관람객을 전시관으로 이끌었고, 전시장에서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2시간을 조금 넘기고 개막식을 마쳤다. 전시는 하남문예회관 전시실에서 17일까지 이어진다.

 

 

▲ 제5회 (사)대한민국명인회 경기지회 대한민국 명인전...전시장에 모인 경기지회 대한명인     © 경기인터넷뉴스

 

 

 

대한민국명인회는 지난 2004년 출범 이래 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해라는 목표를 가지고 대한명인을 발굴, 선정, 추대해 대한문화의 찬연함과 우수성을 세상에 알리고 세계와 교류하고 소통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단체로 439명의 명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에는 57명의 명인이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대한명인은 아래과 같다.

 

공연분과: 이도경, 강윤나, 김경희, 신금자, 양 한, 조경희, 한예서

식품분과: 한상면, 김인숙, 송정환, 원삼신, 윤석분, 이용림

인문과학분과: 정재민, 강경순, 강준수, 송재량, 신운학, 이기산, 김도영, 김성현, 김종필, 박세현, 박제우, 선광석, 이웅중, 임영목, 이재현, 임영목, 차화신

전시분과: 서인석, 강용순, 임기옥, 강명규, 김경호, 김도형, 김진구, 남순희, 변옥자, 방극완, 심갑식, 심정섭, 엄영민, 오동렬, 오영순, 오현경, 윤서형, 윤용임, 윤재선, 이광복, 이규혁, 이은희, 이정란, 임건영, 정태수, 최승희,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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