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의원, ‘21대 국회의원 출마’ 공식 발표

22일 예비후보 등록, "무너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 등 서민경제를 살리겠다" 다짐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01:07]

이현재 의원, ‘21대 국회의원 출마’ 공식 발표

22일 예비후보 등록, "무너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 등 서민경제를 살리겠다" 다짐

김진아 기자 | 입력 : 2020/01/23 [01:07]

  © 경기인터넷뉴스

 

[하남=경기인터넷뉴스]  21대 총선 출마에 대해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하남)이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표명 했다.

 

이 의원은 “지난 8년간 시민 한분 한분의 손과 발이 되어 시장, 체육관, 운동장, 한강변, 말바위등산로, 버스정류장, 미사호수공원, 위례 등 시민이 계신 곳 어디든 빨간 운동화를 신고 수첩과 볼펜을 들고 집을 나섰다” 면서 “오직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생각하고 하남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어왔다”고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을 회상했다.

 

아울러 이의원은 본인의 재판과 관련해서도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건설 중이었던 열병합 발전소 부지이전을 요청하는 집단민원이 제기되어 이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르게 회사를 도움준 것으로 오해가 발생했다” 며 유감을 표명한 뒤, “항소심에서 오해를 완전히 풀 수 있도록 잘 대응하고 있다”며 중단 없는 하남발전,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우선 “정부여당은 지난 2여 년 동안 재산세 등 세금은 폭증하고, 자영업 등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악화되는 등 위기가 닥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위기를 위기로 인식 못하는 것이 정말 위기”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하남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2009년 원외시절 서명으로 시작한 오랜 숙원사업인 하남지하철 5호선이 연내 개통되어 지하철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애타게 기다리던 9호선 역시 연말 국가계획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3호선 신덕풍역(가칭) 추가 신설 협의중,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용역 착수(‘19.11), GTX-D노선 하남연장 국토부에 연내 국가 계획 반영 요청, 제2팔당대교 올 봄 착공,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19.12.9),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예산 확보 등 성과를 거둬왔다”며 하남발전을 위해 지역현안을 잘 챙겨온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하남시가 수도권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교산신도시 시가보상과 생계대책,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로 건설필요,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과 추가 연장,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건설과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GTX-D 노선 확정, 원도심 학교시설 현대화와 미사신도시 학교신설(초2,중1)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미사신도시 수석대교 문제 해결과 9호선 조기착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위례북측도로 완전개통,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현안이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미군부대와 성남골프장 부지에 공공시설이나 종합병원 또는 기업을 유치해 하남발전의 기반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이현재 의원은 “8년의 의정활동과 당 정책위의장, 중소기업청장의 경륜을 살려 무너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 등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여러분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셔서 3선 의원이 된다면 힘 있는 국회 상임위원장이 되어 강남 같은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현재 의원은 19, 20대 하남시에서 당선된 현직 국회의원이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 중소기업청장을 지낸바 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진희·이영준 하남시의원, 조장환 상임고문, 김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유형욱 전 경기도의회의장, 최철규 전 도의원, 이정훈 전 도의원, 김동연 청년위원장이 함께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지난 8년간(제 19대, 20대 국회) 시민의 대표로 선출해 주시어 하남을 위해

 

땀 흘려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시민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21대 총선 출마의 소신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과 하남의 미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다고 믿기에

 

다시 한 번 하남시민들의 지지를 구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저 이현재!! 시민만 바라보고, 지난 8년을 하루같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재선의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중앙정치에서만 빛을 발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시민 한분 한분의 손과 발이 되어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더욱 열심히 뛰었습니다.

 

시장, 체육관, 운동장, 한강, 검단산, 산책로, 말바위등산로, 미사호수공원, 위례 등

 

시민이 계신 곳곳을 빨간 운동화를 신고 수첩과 볼펜을 들고 뛰어 다녔습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소홀함 없이 듣고, 해결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일도 생겼습니다.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던 중에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허가를 받아 건설중이던

 

열병합발전소의 부지 이전을 요구하는 집단 민원이 2012년 제기되었고,

 

대선 정국과 겹쳐 더욱 갈등이 고조되었고,

 

시민을 대변해 문제 해결에 제가 앞장서 조정이 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를 대변한 것으로 오해가 발생, 현재 항소하였으며

 

항소심에서 오해를 완전히 풀도록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 2년, 일자리가 줄고 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건강보험료, 재산세 등 내야할 세금은 폭증했습니다.

 

 

서울 집값 잡겠다고 시행한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인해

 

정작 생활할 집이 필요한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이 더 힘들어졌고

 

기업인이나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은 더 나빠졌습니다.

 

민생경제 뿐만 아니라 외교, 안보 등 전방위적인 위기입니다.

 

 

무엇보다 나라의 미래를 더 암담하게 하는 것은 이러한 위기상황을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정확하게 인식 못하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위기입니다.

 

 

저는 자유한국당 소득주도성장 폐기 및 경제활성화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원내대표를 도와 함께 투쟁하면서

 

이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로잡으려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여당은 말로만 협치를 얘기하면서

 

오히려 나라의 위기에 대해 충정으로 진언하는 야당의 목소리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국정운영 방해’라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1야당 대표가 목숨 걸고 단식투쟁까지 하였지만,

 

지난 12월 10일 512조 예산을 야당과 협의 없이 날치기 통과시켰고,

 

선거법, 공수처법 등 힘으로 밀어 버렸습니다.

 

 

민생을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정치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저 이현재! 하남시민 여러분의 변치 않는 믿음과 성원이 있다면,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 나라가 바로서고 정치가 바로설 수 있도록

 

앞장서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하남발전을 일궈낸 일꾼, 이현재만이 ‘강남같은 하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오직 하남 발전만 생각하고 8년간 뛰어왔고,

 

이를 위해 국회 상임위도 국토교통위원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하철 등 현안을 하나하나 챙겨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하남선(5호선) 연장을 위해 2009년 서명을 주도할 때만 해도 까마득했는데,

 

시민의 성원 덕분에 금년 검단산역까지 전 구간이 완전 개통, 지하철시대가 열립니다.

 

3년 전 미사구간이 확정되었으나 강일동 구간이 확정되지 않아 애타게 기다리던 9호선도 절차를 거쳐

 

연말에는 연장 전구간이 국가 계획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3호선도 추진 중으로 시민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역 추가 신선을 위해

 

협의 중이며, GTX-D 노선도 국토부에 연내 국가 계획 반영을 요청하였고,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도 용역에 착수(’19.11)되었습니다.

 

제2팔당대교도 봄에 착공예정이며, 교육지원센터도 작년(’19.12.9) 개소하였습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예산도 확보하여, 금년 개소되면 자영업 경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남시가 수도권의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해결 해야할 당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교산신도시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시가보상과 생계대책, 산업단지 조성 등 명실상부한 자족도시로 건설되어야 하고,

 

3호선의 신덕풍역 신설(가칭)과 추가 연장,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건설과 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GTX-D노선의 확정,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원도심의 시설 현대화와 미사신도시 등 학교 신설(초 2개교, 중 1개교),

 

미사신도시의 수석대교 문제 해결과 9호선의 조기 착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위례북측도로 완전 개통을 이뤄내야 합니다.

 

기업 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도 큰 숙제입니다.

 

 

또한 15년 가까이 결정 안되고 있는 미군부대와 성남 골프장 부지에는 연구소 등 공공시설이나

 

종합병원 또는 기업을 유치하여 하남시 발전의 기반으로 활용되도록 할 것입니다. 

 

한편 8년의 의정활동과 당 정책위의장, 중소기업청장의 경륜을 살려 무너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 등 서민경제를 살리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일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이러한 제반문제가 해결 될 때 수도권에서 제일 살기 좋은 강남같은 하남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길에 시민들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감히 도전하여 3선의원 길을 열어 힘있는 국회 상임위원장이 되어

 

"강남같은 하남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 길은 저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성원해주셨던 이상의 시민 한분 한분의 응원이 있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2020.1.22 

 

국회의원 이현재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