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나눔과 화합으로 시민의 아픔을 치유하자”

봉선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참석해 축사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5/31 [15:06]

조광한 남양주시장, “나눔과 화합으로 시민의 아픔을 치유하자”

봉선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참석해 축사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0/05/31 [15:06]

 [남양주=송영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30일, 진접읍에 자리한 봉선사(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사진 위)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으로 한달 연기된 부처님오신날 기념 법요식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지키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봉선사 봉축법요식 축사에서 “올해는 윤4월이 있어 부처님께서 두 번 오시는 특별한 해다. 코로나19 위기가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봉선사를 포함하여 불교계가 보여 주신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 협조와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자 노력해 오신 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어 불교계와 남양주시민이 조속히 일상의 안온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봉선사 초격 주지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한 지구촌의 위기 속에서 불교는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호국안민을 위해 더욱더 부처님처럼 말하고 부처님처럼 행동해야 한다."며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방문하신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불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라고 화답하고, 끝까지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불자들에게 안전수칙의 이행을 강조하였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전국적으로 한달 연기되었던 봉축법요식이 5월30일 각 사찰마다 열리게 됨에 따라 하루 전인 5월29일에도 불암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행사 진행시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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