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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10주년

‘무형식의 배움’을 깊이 추구하는 문화예술교육을 모색하는 제반의 전환방식 가늠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0/11/15 [11:48]

[경기문화재단=김주린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발행하는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이 오는 2021년 창간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를 기념해 ‘《지지봄봄》 28호-《지지봄봄》 10주년, 과거와 미래사이에서’가 발행되었다. 28호는 《지지봄봄》 의 과거를 돌아보고,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혹은 미래의 문화예술교육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 경기인터넷뉴스

 

과거의 현장과 오늘의 현장을 한눈에 보며 성찰할 수 있는 △비포/애프터 기획을 비롯해,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 이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전환을 위해 필요한 생각과 활동 그리고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하는 기획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웹진은 크게 세 가지 코너, 총 12개의 글로 구성됐다.

 

▲ [더봄] “《지지봄봄》 10년, 갈 길이 멀다.” 지난 10월 6일 수원시 인계동 다산홀에서 유튜브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좌담회에서 나눈 발행 당시의 문제의식과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갈 길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관련 영상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ggace1)에서 볼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과 시민력(市民力)을 비롯해 우리 안에 ‘내재된 야생성’ 등에 관한 흥미 있는 이야기들이 오갔다는 후문이다.

 

▲ [가봄] 학교 안과 밖의 현장 취재기에서는 지속 가능한 배움터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 및 단체 현장을 소개했다. ▲ [곁봄] 문화예술교육 미래에 대한 칼럼에서는 코로나19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전환’ ‘무형식(비형식·비정형)의 배움’ ‘내면의 야생성’ 회복, 언택트 시대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아야 가치’라는 키워드들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진단했다.

 

이번 28호는 웹진 창간에 참여해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편집장으로 책임편집을 맡아 전체 기획을 진행했다. 

 

고영직 문학평론가는 “십 년 동안 ‘동료’의 입장에서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섬세히 읽어주는 비평 웹진이 존속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시대 현장과 고민을 같이 하며 ‘생활세계’에 더 주목하며 시민들의 시민력(市民力)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지봄봄》 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를 중심으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곁봄(전문 비평 칼럼) ▲가봄(현장 스케치) ▲더봄(주제별 토론회) ▲넘봄(서평·해외사례·영상콘텐츠)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년에는 지난 9월 《지지봄봄》 –스페셜호 「온라인 고민공유 집담회―고민빨래방」을 발행한 바 있다.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ggarte.ggcf.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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