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구리, 김학곤 전)GWDC MPAG 위원장 인터뷰 4편
“구리시 아주작지만 강한 디자인시티로 전 세계에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
기사입력: 2017/08/18 [08:3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김학곤 전)GWDC MPAG 위원장이 4번째 인터뷰를 통해 구리월드 디자인 시티 컨셉 마스터플랜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 김학곤 전)GWDC MPAG 위원장     ©경기인터넷뉴스

가장 기본적인 프로젝트명에서부터 GWDC사업의 기획과 의미, 도시이야기와 도시계획 드리고 외국인 빌리지와 문화 빌리지에 대한 기본 개념들이 들어 있다.

 

김학곤 위원장은 “구리시가 아주작지만 강한 디자인시티로 전 세계에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며 “그 어려운 GB도 조건만 충족되면 고시가 될 수 있고, 외국 투자 유치등 모든 유치가 거의 완료된 상태에서 벌어진 황당하고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7.구리월드디자인시티 컨셉 마스트플랜은 무엇인가?

 

프로젝트 명은 구리월드 디자인시티가 아니라 NCD(Nature,Culture,Design) 프로젝트이다.

 

NCD 프로젝트 안에 구리월드 디자인 센터(GWDC)가 있는 것인데 언젠가부터 구리시가 구리월드 디자인씨티로 공식화 하면서, 씨티와 센터의 명칭에 혼선을 가져왔다.

 

NIAB(NCD 국제 자문기구) ,NKAB, NSB의 명칭도 여기에 근거를 둔 것이며 국제적으로 는 NCD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필자가 처음 컨셉 매스트 플랜을 접했을 때, 한국의 도시계획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고, 한 국의 도시개발은 주거중심으로 도시계획을 구상하지만, HD 산업을 유치하여 디자인 센터 가 도시 중심축이 돼, 이를 중심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것도 특이했다.

 

1) NCD Project의 의미와 기획

 

GWDC사업은 한강과 아차산, 동구릉과 왕숙천등 주변의 자연(Nature)을 도시 전체와 동화될 수 있도 록 주변 자연을 도시 전체에 끌어들이면서, 구리시의 역사와 문화(Culture)를 모든 도시 곳곳에 접목 시킨 사업 이었다.

 

디자인센터를 통해 HD산업에 한국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관련 제품들을 창조해, 전 세계시장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기대를 갖게 해 주었고, 미래 후손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신산업이 구축될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유럽의 도시들이 선조들이 만든 건축물로 관광대국의 자리를 지키고 있듯, 우리의 문화(Culture)를 주제로 한 GWDC의 건축디자인들은, 주거 개발에만 급급했던 한국의 도시개발에서 산업이 중심이 되는 다운타운 중심의 도시개 발의 사례가 될 수 있어 각 도시들이 자족도시로 전환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 꿈은 GWDC의 좌초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왜 구리시는 아주 작지만 강한 디자인씨티로 전 세계에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버렸을까? 그 어려운 GB도 조건만 충족되면 고시가 될 수 있고, 외국 투자 유치등 모든 유치가 거의 완료된 상태에서 말이다.

 

너무 아쉬워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컨셉 매스터플랜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한다,

 

구리시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GWDC 프로젝트 주제설정, 도시기획, 모든 컨 셉 아이디어와 디자인센터 기능에 맞는 HD산업형 도시계획 등 모든 기획과 계획은 40년 이상의 미국에서의 디자인과 기술자 경력으로 K&C대표가 직접 작성 및 디자인 했다.

 

세계 최초로 계획된 디자인 씨티로서 전 세계에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같이 동참하 자고 40년 이상의 동료애와 친분으로 NIAB 멤버들을 설득했고, 단일 프로젝트(GWDC) 만을 위해 미국 최초로 NIAB가 출범하게 되어, K&C의 기획 자료로서 멤버들의 지원을 받아 4가지 컨셉 매스터플랜 계획안중 현제 사용하고 있는 계획안으로 최종 결정한 것 이었다.

 

2) Story Tale(도시 이야기)

 

GWDC는 아차산의 고구려와 온달장군 이야기, 동구릉의 조선과 왕숙천 이야기를 배경 주제로, 두 왕국이 만나 HD산업이 태어난다는 이야기이다.

 

도시개발을 할때 이와 같은 스토리가 없다면 도시의 생명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GWDC는 도시전체가 구리시, 고구려,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신 도시를 건설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도시계획을 한 사례는 처음 접하는 것 같아 신선한 충격이었다.

 

디자인센터의 2개의 아이콘타워는 아차산의 고구려 왕조와 동구릉-왕숙천으로 연결되 는 조선왕조를 상징하며, 왕조의 상징인 봉황새가 알을 낳고 물에서 비상하기위해 날기 직전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고, 서쪽타워는 고구려의 “봉”, 동쪽타워는 조선의 “황”이 합쳐 구리월드 디자인센터라는 알을 낳고 비상해 아시아 전체의 중심이 된다는 뜻이 다.

 

아차산-43번 국도를 통과하는 광장형 다리-컬츄얼 빌리지-강북 강변을 통과하는 광장 형 다리-서쪽 고수부지의 야외 스포츠 아레나는 고구려의 강한 힘과 용맹을 상징해 “온달”,브릿지, 아레나라고 이름 지었고, 디자인 대학원-외국인 빌리지-강북 강변 광장 형 다리-고수부지 거북선 선착장은 조선의 선비정신과 학구열을 상징하여 “모닝 캄 /Morning Calm" 브릿지라고 이름 지었다.

 

디자인센터-G&C피닉스 랜드마크타워-피닉스광장-강북 강변 피닉스 브릿지-고수부지 야외 음악당(피닉스 Bowl)은 두 왕조를 상징하는 묘사로 HD산업과 함께 전 세계로 다시 비상한다는 뜻이다.

 

왕숙천-현 둑방을 따라 조성되는 인공운하-외국인 빌리지-장자호-한강으로 연결되는 물길은 옛 성의 해자를 뜻하는 것으로 고구려와 조선의 성각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면상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한국의 역사 부활과 함께 신산업인 Hospitality 디자인산업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구리시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는, 작지만 강 한 세계 속의 구리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것이다.

 

3) 도시 계획(Urban Plan)

 

구리월드 디자인씨티는 지하도시, 지상도시, 스카이 씨티와의 상호 유기적인 연결, 컨밴 션 도시로서의 기능, 상징적인 건축 디자인, 첨단 스마트 씨티, 지속성장 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도시는 국제상업 지구및 업무(디자인센터/호텔/디자인 대학원등)지구, 외국인 주거 지구, 공원및 정원, 도로들이 지하에서 단절되지 않고 전체가 하나의 상가도시로 통일 시켜 인공 운하와 연결하게 설계되어 있고다.

 

연건평 약30만평 규모의 상가로 국내 최대 인데 성공 여부는 지하도시 전체의 동선 연구, 운하와 연결되는 토목 기술 연구, 수백 가지의 상가 컨텐츠 개발에 있다. 이런 종합적인 문제를 매스터플랜 용역사가 해결해야 된다.

 

지상도시는 각 불럭마다 용도지정이 다르더라도 모든 불럭이 지하와 상호 업종이 조화 롭게 이루어질 수 있고 디자인센터, 호텔, 상업지구 건물들에 대한 동선 연구와 함께 건축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미리 준비되어 지하 기반시설 토목공사 공정이 10~15% 진행되었을 때 건축공사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공기단축과 공사비 최대 절감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중으로 디자인센터, 호텔, 상업지구 사무실 빌딩, 아카데미 빌딩과 빌딩을 연결(아틀란타가 모델)하는 스카이 브릿지를 만들었다.

 

이는 도시 전체 입주회사들과 고객들이 건물과 건물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면서 상권이 연결 될수 있도록 스카이 시티를 만들어 지하, 지상, 공중이 별도의 기능을 가지면서 수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도시를 만들어 야 성공한 디자인씨티가 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점에서 MICE형 도시계획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도시설계 회사가 아니면 안된다고 NIAB와 외국투자그룹이 강력 하게 미자격 용역사 시정 요구를 했던 것이다.

 

K&C가 JPA와 RTKL에 발주했던 잘 계획된 컨셉 매스터 플랜(CMP)을 사업지 축소로 인해 경호 엔지니어링에서 수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던 CMP를 비교해 보면 완전히 다른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NIAB에서 경호 수정안을 보고 누가 GWDC에 투자하고 입주 하겠느냐 라고 반문했다.

 

4) 외국인 빌리지(Foreigner's Village)

 

제7차 NIAB 뉴욕 정기회의에서 NIAB에서 구리시에 공개 질문한 10가지 중에 한국 도시개발 규정에는 아파트 평형기준이 소형에서 대형까지 비율대로 개발해야 된다는 규정이 있는데, 미국 기준으로 봤을때 작은 평수에는 외국인이 살 수가 없는데 GWDC는 이 규정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라고 질문한 기록을 봤다.

 

디자인센터에 2천개사가 입주할 경우 약1만8천명 정도의 외국인이 거주하게 되는데 외국인용 아파트가 약6천세대이상이 필요하며 한국식 아파트가 아닌 친환경 디자인 아파트를 요구하고 있다.

 

이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건물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하고 단지 개념이 아닌 주상복합형 개별 건축디자인으로 설계해 시카고와 같은 다운타운 느낌 의 도시로 설계하게 되어있다.

 

건축디자인의 다양성을 주기위해 위치별로, Art Village, Goldengate Village, Lake Village, Veranda Village, Canal Village, Peninsula Village, Watergate Village와 단 독주택과 타운하우스의 Gated Village로 구성해 각기 특징성을 부각시켰다.

 

5) 컬츄어 빌리지(Culture Village)

 

문화 및 체육시설은 7층 이하의 높이로 GB지역 내에서도 건축을 할 수 있다.

 

엑스포, 트레이드쇼에 참석하기위해 매년 최저 18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디자인센터를 방문하므로 문화행사와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된다.

 

문화행사를 위한 뮤직홀(디자인상 수상식과 K-pop 공연등)과, 세계의 어린이들이 함께하면서 교분을 나누면서 한국 문화 를 접할 수 있고, 어릴 때부터 어린이들이 외국을 가지 않고도 외국의 다양한 세계문물 을 접할 수 있는 어린이 컬츄얼센터(Children's Cultual Center)가 있다.

 

세계에서 어린이날이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데 한국 어린이날의 스승이신 방정환 기념관(건물디자인은 W모양으로 Wish/소망을 뜻함)을 만들어 세계 어린이들의 정신적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돼 있다.

 

[김학곤 위원장 주요 프로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 석사

토목기술사 (등록번호 86128010050)

현대건설 (토목 기술자 16)

효자건설 (토목 기술자 2)

한진중공업 건설 (토목 기술자 22)

한국종합기술 (토목 기술자 2)

GWDC사업 MPAG 위원장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뉴스] 경기도의회, 방성환 교육위원회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