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영상인터뷰] 남기인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경기도회장 휴업 관련 인터뷰
'사립유치원이 처한 불평등 구조와 자율권 정부가 보장해야' 주장
기사입력: 2017/09/08 [18:0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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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오는 18일 사립유치원 휴업결정과 관련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남기인 경기도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남기인 경기도회장은 " 먼저 경기도내 사립유치원 감사와 관련된 휴업결정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휴업결정은 사립유치원이 받고 있는 불평등에 대한 구조에 대한 반발"이라며 "국공립 유치원은 정부예산을 원아 1인당 98만원을 받고 있으나 사립유치원은 누리과정비 22만원과 방과후과정비 7만원등 29만원을 받는 불평등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립유치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자율적이고 창의적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함에도 지나친 정부의 간섭 때문에 막혀 있다"며 "사립유치원의 독립적 부분을 보장해 달라"고 재차 주장했다.

 

남회장은 "정부는 우리들의 입장에 대해 학급수를 줄이고 정원을 감축하고 지원금을 줄이는 등 강경책을 내놓고 있다"면서 "그러나 실상 사립유치원은 이 모든 조치가 의미가 없을 만큼 고사위기에 놓여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다만 우리가 염려되는 것은 휴업으로 인해 맞벌이 부부등 학부형들이 겪어야할 고통에 대해 죄송하다"며 "전국 조직인 한유총이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8일 오전 "유치원교육 정상화와 균등한 교육정책"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고 집단휴업을 예고했으며 앞서 지난 5일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휴업예고에 대해 행정적 강력대응 의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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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부모마음 17/09/14 [22:02] 수정 삭제
  국가에서 책임지겠다고 세운 국공립유치원과 개인이 설립 운영하고 있는 사교육 기관과 지원을 동일하게 한다는것이 맞나요? 휴업이라니!! 이런 무책임한 사람들이 교육자인지, 양심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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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남기인 (사)한국유치원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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