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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여고카누부, 백마강ㆍ파로호 이어 회장배도 우승 '그랜드슬램 '위업
비인기 종목 설움 딛고 카누명문 자존심 확인
기사입력: 2017/09/11 [17:0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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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 7월 16회 파로호배대회와 8월 13회 백마강대회 종합우승을 달성한 구리여고카누부(감독 김창홍)가 4년만에 제34회 회장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여고부 종합우승까지 거머쥐며 2017년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사진)

 

구리여고는 8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수상체험센터에서 열린 여고부경기에서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1개로 2위 대전 구봉고를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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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여고는 이예린이 K-1 200m에서 47초19로 1위에 오르고 이어 이유진과 K-2경기 200m에서 47초19로 우승했다.

 

또한, 이슬이ㆍ최유슬ㆍ이유진과 함께 K-4 200m서도 41초10으로 우승해 3관왕이 됐으며 이유진은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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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리여고출신인 구리시청 소속 변은정 선수는 K-1 500m에서 창단 후 최초로 동메달을 따냈으며 여고부 2위는 대전 구봉고(금1 은2 동1)가 차지했다.

 

2017년도 여고카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김창홍 감독은 “면면히 이어온 카누명문의 자존심을 세우게 돼 기쁘다”며 “비인기종목의 설움에도 묵묵히 훈련해준 선수들과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한다"며"현재 구리시청에 한 명의 카누 선수(변은정) 있어 K-1경기 밖에 못 나가는데, 올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 충원이 이뤄져 K-4 경기까지 출전했으면 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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