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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 사립유치원 왜 이러나? 학부모,국민 우롱말라
한유총, 이중적 의결구조로 갈팡질팡, 휴업 즉각 철회하라 강력비난
기사입력: 2017/09/16 [13:0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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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립유치원연합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공립유치원연합회(회장 신순남)는 사립유치원이 휴업철회를 번복하자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저질적 작태라고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16일 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 사립유치원은 번복된 휴업 결정으로 두 번이나 대 국민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면서 “이는 재 휴업 선언에서 주장과 같이 감사는 받을 수 없고, 지원은 받겠다는 일방적인 실속 챙기기 속셈을 다시 드러낸 파렴치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립유치원이  당장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이곳저곳을 찾아 헤맬 맞벌이 부부들의 애타는 마음을 이해하고 ,팽개쳐친 유아들을 낯선 환경에서 떨지 않도록 함과 동시,부모된 마음으로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이미 밝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휴업철회를 선언하고도 또 다시 이를 번복함으로 교육자로서의 양심마저 내팽개쳤고, 오직 자신들 이익의 유,불리에 따라 국민들과의 약속을 또 다시 기만했다”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특히 연합회는 “어린 유아들을 볼모로 교육부를 압박하고도 마치 교육부가 신뢰를 깨뜨렸다고 휴업철회를 재 번복하는 모습은, 같은 어린유아를 교육하는 우리가 보기에도 추악한 모습이다“면서 ”교육적 가치를 뒤로한 채 지원금만을 주장하는 사립유치원의 모습은 유아들을 교육할 기본적 자격마저 포기한 처사“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어 “우리 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는 18일 우리에게 수용된 유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공립유치원의 책무를 다하자”며 “이번 사립유치원의 갈팡질팡 행보에 대해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사립유치원휴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유총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이중적 의결구조를 드러냈다"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와 유아들의 학습받을 권리를 위해 불법적 휴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경기도공립유치원교사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의 글을 3천여 회원들에게 내부공지 했으며 우선 18일 휴업에 대비해 교사들이 유아돌봄에 적극 나서달라“는 당부의 글을 전달했다.

 

한편 교육부는 16일 오후 2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불법 집단 휴원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는 한유총과의 합의 내용을 파기한 적이 없으며 이러한 노력을 뒤로한 채 한유총이 다시 한 번 집단휴업을 발표했다"며 "이에 대해 교육부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휴업에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재정지원금 환수 및 정원감축, 모집정지, 유치원 폐쇄 등 행정, 재정조치를 각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학부모들이 납부한 원비에 대한 환불 조치도 이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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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번일처리 제대로 합시다 유아만 생각 17/09/16 [17:09] 수정 삭제
  사립에 대한 감사 등 제대로 해 주시고..휴업에 대한 부분도 엄중히 처벌해야 됩니다..국민과 유아들에게 사죄해야합니다.
믿을 수 없는 사립유치원 지니 17/09/16 [17:44] 수정 삭제
  이랬다 저랬다 국민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입맛대로 ..!! 아무리 지금까지 제멋대로 해왔대도 지금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불신만 늘어난 사립유치원 허니샘 17/09/16 [17:53] 수정 삭제
  불신만 커진 사립유치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 가지고 뭐하는 노릇인지ㅜㅜ 이번 기회에 교육부의 엄중한 처벌과 처절한 감사를 기대해봅니다
너무하네요 새벽별 17/09/16 [18:08] 수정 삭제
  정말 사립유치원 관계자~ 회장이하 임뭔단들 ~너무하네요. 교육부 회의할때 졸았군요. 이랬다 저랬다. 학부모와 아이들 우롱하고...참,,, ~ 교육자는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교육부 제대로 합시다 애엄마 17/09/16 [18:42] 수정 삭제
  사립유치원의 비교육자적인 태도와 행동을 용납하면 안됩니다...교육부에서 제대로 해서 다시는 이런일로 학부모들이 고통받지않도록 해주세요
유아교육이 사는길은 국공립증설이 답입니다 초코맛우유 17/09/16 [18:43] 수정 삭제
  이게 애들을 볼모로 이게 뭐하는짓인지 이번기회에 사립 다 폐쇄 시키고 국공립 증설 합시다 사립에서 싼똥 국공립에사 다 치우는 꼴이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소낙비 17/09/16 [18:51] 수정 삭제
  사립유치원 휴업 철회 번복으로 자녀를 낯선 환경에 맡겨야 하는 학부님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공립 교사의 한 사람으로써 임시돌봄서비스 신청을 통해 저희에게 맡겨진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하루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나다. 하지만 아이들을 볼모로 하는 사립유치원의 휴업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해도 공감도 되지 않습니다. 엄중한 처벌 기대해 봅니다.
집단이기주의의 결과가 어떤지, 교육부의 대응을 지켜보겠습니다 17/09/16 [18:57] 수정 삭제
  지원금을 빌미로 휴업을 무기삼을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신 갖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국공립 유치원 많이 지어주세요!!!!
이럴거면서 17/09/16 [19:05] 수정 삭제
  이럴거면서 왜 철회한다한건지 장난이 너무 심하군요 결과적으로 자연스레 사립에 맡겨선 안되겠구나 국공립이 최선이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군요 교육부는 휘둘리지말고 사립의 이번행태에 엄중한 잭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교육부 반드시 강경대응해야 당근 정책 17/09/16 [20:05] 수정 삭제
  당근 정책으로 사립 달래기 절대 안됩니다.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는 사립유치원 반드시 엄중처벌해야 합니다
사립유치원 그만 그만해라 17/09/16 [20:57] 수정 삭제
  아이들의 수업권 외면한 휴업 전면반대한다 사리사욕 배불리기 어이없다
교육부 이번기회 사립 감사해주세요 화난맘 17/09/16 [21:19] 수정 삭제
  왜 누리과정 지원비 받으면서 학부모 지출은 계속 늘어나는지. 사익만 추구하는 원장들 나라돈 받아 어디쓰는지 확실히 감사해주세요. 사리사욕 배불리려는데 장사꾼들한테 애들 맡길수 없습니다. 국공립 유치원 많이 지어주세요
비선실세 재등장? 무제 17/09/16 [21:22] 수정 삭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우는 아이는 달래고 젖을 주는게 아니라 뭘 잘못했고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알려주어야지 본인잘못을 인정하고 울지 않는것입니다.
교육부의 대응 앵그리 17/09/16 [21:52] 수정 삭제
  불법휴업에 대한 정부와 교육부의 대응이 정말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관성있고 단호하게 강경대응해주세요!!!!
이번이 기회입니다 이기주의집단가라 17/09/16 [22:10] 수정 삭제
  사립재정 확실하게 감사하고 잘못된 부분있으면 고발조치합시다 너무 이기적입니다 무슨 자격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공립유치원이 정답입니다... 교육이 생명 17/09/17 [06:36] 수정 삭제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라고 하면서 모든 관심은 지원금..돈에만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 당신들의 아이들이 낯선 유치원에서 받을 스트레스와 그 아이들을 보내놓고 하루종일 전전긍긍할 학부모님들의 얼굴이 아른거리지 않으십니까.... 교육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사립유치원 원장님들 욕심이 너무합니다 욕심쟁이 17/09/17 [06:39] 수정 삭제
  감사는 안 받고 싶고 지원금은 더 받고싶고 공립유치원이 확대되는건 볼 수 없고.. 해도해도 너무하는듯 합니다. 나라돈을 받으면서 어떻게 감사를 안받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지원금을 아무리 늘려도 선생님들의 복지나 급여는 향상되지 않고 유치원 환경또한 전혀 나아지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 많은 지원금은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번 기회에 시원하게 밝히고 갑시다..
교육부에서 입장을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교육자라면 17/09/17 [06:52] 수정 삭제
  공립유치원원 교사들과 각급 학교장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대처방안이었지만 모든 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그저 아이들을 생각하는 한 마음으로 협조하였습니다. 엄중한 처벌이나 대충 보여주기 식의 협상으로는 이 사태를 진정으로 마무리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이런 휴업상황에 대하여 다시는 아이들을 볼모로 다시는 이런 집단 휴업을 하지 못하도록 단속해주세요 당근정책이 왠말입니까.. 그동안 지원받은 지원금부터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실 너무하네들 17/09/17 [07:34] 수정 삭제
  각급학교장및 공립유리원교사들은 지금현재도많이힘들지만 방치될아이들을생각해서 임시보육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사립유치원에서는 1%의 교육자라는 생각이있다면 아이들을볼모르 그러면안되는거죠~ 그들말대로 그들은 개인사업자입니다. 개인에게 국민의 혈세를 쏟아붓는일은 그만할때가 된것같습니다
이기적인 사립! ! 17/09/17 [08:14] 수정 삭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좋은 말을 내세우며 자신의 이익만을 채우려는 사립!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공약을 밀고 나가세요! 공약 지키미 17/09/18 [19:17] 수정 삭제
  사립유치원장들과 일부 정치인들이 손을 잡고 교육정책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이를 증명하는 것 입니다. 공립유치원의 확대, 사립유치원의 감사 강화, 누리과정 지원비 축소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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