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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세계 최초 1004명 가야금 합동연주
문재숙과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님과의 동행” 등 풍서한 프로그램 선보여
기사입력: 2017/09/28 [09:2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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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경기인터넷뉴스] 가야금 음악의 전승발전과 전통예술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5회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가 오는 29일~30일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의정부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5회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는 특히 1004명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합동 연주회인 천사금(1004)의 어울림공연을 메인이벤트로 선보인다.

 

▲     © 경기인터넷뉴스


특별 메인이벤트
천사금(1004)의 어울림-1004명의 가야금 합동연주은 중국으로 하여금 우리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의 입지를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2013년 중국의 대규모 가야금공연 기네스북 기록(854)을 넘어 가야금이 우리고유의 악기이자 한국이 그 종주국임을 세계에 알리는 범국민적 행사로 아리랑”, “꽃이 피었네”, “우리의 소원”, “양주골 아리랑등 우리의 혼이 담긴 전통 가야금 음악을 합동으로 연주하는 매머드급 공연이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는 의정부시의 문화적, 지리적 특성화를 기반으로 가야금에 대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참여 관객을 확대하고 잠재 관객 개발은 물론 시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역시 전국의 전통 예술인과 전통문화예술계를 이끌 국악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5회 죽파가야금경연대회를 시작으로 4회 의정부국제학술세미나”,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교수와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님과의 동행특별공연까지 29(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5회 죽파가야금경연대회29일, 오전 9시부터 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극장에서 예선/본선 및 시상으로 진행되며, 전체 5개 부문(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명인부(일반부))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4회 의정부국제학술세미나29일, 오후2,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시대변화에 따른 국악의 방향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악의 현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악의 대중화와 미래화, 국제화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 및 정보공유를 위해 국내 저명한 학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문재숙교수와 문하생들이 함께하는 님과의 동행은 문재숙 교수가 매년 우리의 우수한 가야금과 전통 음악을 다양한 주제로 해석하여 관객과 소통해온 동행시리즈의 5번째 공연이다.

 

천사금(1004)의 어울림의 기념 공연격으로 가야금을 통한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국악예술학교와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대중과의 소통이 있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 씨의 사회로 박애리, 팝핀 현준의 축하무대와 가야금산조 및 병창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강정숙의 특별연주가 더해져 가야금축제의 흥과 멋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는 가야금을 비롯해 고유 전통 문화의 모든 것들을 진정성 있는 전달과 함께 유쾌함이 가미된 축제로서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가야금의 브랜딩화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전통예술축제 모델의 전형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가을이 시작되는 9. 1004명의 연주자들의 가야금을 향한 아름다운 바램이 한국가야금의 역사를 새롭게 하고 전 세계에 널리 퍼져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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