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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13일부터 주민공람
기사입력: 2017/10/10 [15:1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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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구리00 공공주택지구 지정 제안에 대해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열람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LH가 신청한 공공주택사업은 구리도시공사가 2015년부터 2년간‘갈매역세권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여 추진하려던 사업으로써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타 공공기관과 공동시행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되어 LH와 협의 끝에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지구계획에는 개발면적은 약 80만 제곱미터이며, 주택 7천190호를 지어 주거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이주택지를 조성하여 이주민 재정착 유도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족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GB)이 포함된 곳으로 GB해제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공공주택사업(공공주택특별법)으로 추진하고, 내년 2월에 지구지정 고시와 토지 등 보상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 2022년 말에 준공을 목표로 계획돼 있다.

 

시 관계자는 "취락지역인 이곳(담터와 범데미 마을)은 지난 2001년말 개발제한구역(GB)이 해제된 지역으로서 북쪽으로는 별내 신도시와 남쪽으로는 갈매 공공주택지구(구 보금자리주택지구)가 개발됐으나 상대적으로 이곳은 도시기반시설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건물과 창고, GB지역 등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호소해온 지역으로써 앞으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개발될 경우 갈매동은 인구 5만 여명의 도시경쟁력을 갖춘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갈매동 역세권 개발 사업이 신정부 주거정책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은 물론 구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동 지역이 갈매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동북권의 핵심거점으로 개발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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