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수원시
수원,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한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7/10/12 [13:4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경기인터넷뉴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롯데지알에스(GRS),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손을 잡고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보호에 나선다.

 

네 기관·기업은 11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대 기초고용질서준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3대 기초고용질서는 근로조건 명시’,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금지.

 

▲     © 경기인터넷뉴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기업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한 사업장 기반 조성 기초고용질서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행사 지원 지역사회의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위한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택용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 허재권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노사상생지원과장, 김석균 롯데지알에스 경영지원부문장, 천진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큰 폭으로 오르는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노동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장을 관리·감독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20181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7530원으로 2017(6470)보다 16.4% 인상된다.

 

수원시는 2014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롯데지알에스 직영·가맹점 64개소, 비케이알 직영·가맹점 18개소와 기초고용질서 준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3대 기초고용질서를 준수하는 사업장은 일자리 착한가게로 인증해준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수원시에서는 비정규직·아르바이트생 노동자들이 기본적인 노동권익을 침해받는 경우가 다소 있다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의 상징인 롯데지알에스와 협약 체결이 다른 업체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경기도, 중국 금약그룹 판교제로시티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