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지오(GEO) 페스티벌
기사입력: 2017/10/12 [16:48]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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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기인터넷뉴스]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오는 14일 우리나라 내륙의 유일한 현무암 침식하천이며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에서 2017 한탄강 지오(GE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포스터)

 

포천시 한탄강 권역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보존이 잘 이루어져 우리나라 단일 하천으로는 가장 많은 국가문화재(천연기념물 3개소, 명승 2개소)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난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지질공원의 명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지오페스티벌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서 처음 개최하는 축제행사로 포천시가 자랑하는 무형문화재와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지질유산을 활용한 야간 공연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파사드와 한탄강 형성과정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포천 가노농악과 힙합 콜라보 공연 등이 개최되며, 지질공원을 알릴 수 있는 한탄강 힐링 멍때리기 대회와 한탄강 지질공원 OX 퀴즈대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무암 침식 지형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의 비공개 지역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답사할 수 있는 ‘비둘기낭 폭포의 문이 열리다’라는 행사도 진행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시간별 선착순 접수)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오 페스티벌은 지질공원의 목적인 지질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시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축제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한탄강 지질공원을 통한 지역 공동체 육성과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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