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구리시
동구릉문화제, 5감으로 느끼는 9개의 능 9개의 이야기 14일~15일 개최
조선왕릉 어제와 오늘 일상 예술과 역사로 융합...9개 주제로 이틀간 이어져
기사입력: 2017/10/13 [12:14]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한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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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는 14~15일 이틀간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인 동구릉에서 "동구릉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조선왕릉, 우리 일상의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어제와 오늘, 왕릉과 일상, 역사와 예술의 만남이란 주제로‘9개의 릉, 9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2016년 동구릉문화제...달빛아래 옛 그림과 소통하는 "화통 콘서트"     © 경기인터넷뉴스 DB

 

 

동구릉 곳곳에서 노래와 해설로 엮어낸 특별한 산책, 쉬어가는 음악회, 왕릉소리길 산책, 마당극, 화통음악회 등을 감상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장 편한 자세로 하늘을 보며 감상하는 쉬어가는 음악회인 , 하늘을 보다가 쉬어가는 음악회를 숭릉에서 12, 15시에 양일간 열리며, 수묵퍼포먼스 찰나에 피다”(14일. 1230. 수릉), 뮤지컬 왕의 꿈”(14. 14. 재실), 영조의 일상을 재현한 영조다방”(15일 오전 11시와 13. 재실), 옛 그림을 연주·노래·무용과 해설을 곁들인 畵通 콘서트”(15. 14. 수릉) 등이다.

 

 

▲ 2016년 동구릉문화제...마당극 "2016 동구릉스토리"     ©경기인터넷뉴스 DB

 

 

 

한편, 양일간 왕릉의 해설과 우리악기 연주를 듣는 왕릉소리길 산책”, 산림학자와 함께하는 왕릉 숲 생태탐방”, 왕릉 수호신과 민화컬처링 그리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왕릉 놀이 마당9개 이야기로 나뉘어 펼친다.

 

화통콘서트는 지난해 관람인원을 제한한 야간공연이었으나 호응이 좋아 낮 시간대로 옮겼고, 효명세자로 더 알려진 문조익황제의 수릉에서 소통한다. 

 

토요일 찰나에 피다공연의 드로잉 작가 김원묵은 구리출신이면서 동구릉 백일장 수상을 계기로 미술공부를 시작했다는 이색적인 인연을 갖고, 왕릉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2016년 동구릉 문화제 ... 왕릉 소리길 산책    © 경기인터넷뉴스 DB

 

 

뮤지컬 왕의 꿈, 신의 정원’은명배우들의 화려한 음색과 연기력으로 동구릉 재실마당을 가득 채워 지난 해 많은 환호를 받은 바 있는 창작뮤지컬로, 브라질 리우올림픽 문화행사공연을 담당했던 권호성 씨가 연출했다. 동구릉에 잠든 왕들의 이야기들로 동구릉을 생생하게 살려낸 힘찬 공연으로 박력가득한 배우 왕들의 기운을 한껏 받아갈 수 있다.

 

동구릉의 몇몇 프로그램은 참여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접수하여야 하며, 전화 문의는(031-557-6384, 02-798-7242)로 하면 된다. 행사기간 중 동구릉은 무료입장이다. 이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했으며, 구리문화원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을 했다.

 

 

▲ 2017 동구릉 문화제 일정표     © 경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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