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기열 도의장, 베트남 하남성 인민의회와 친선 MOU 체결
기사입력: 2017/10/13 [15:2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12일 베트남 풀리시에서 하남성 인민의회와 친선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하남성은 지난 2013년에 응헤안성 인민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경기도의회와 교류협력을 맺은 베트남 지방정부가 됐다.

 

▲     © 경기인터넷뉴스


하남성 인민위원회 응우엔 쑤안 동 위원장이 지난
7,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자매결연 의향을 밝혔고,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하면서 MOU의 결실을 맺은 것.

 

정기열 의장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며 -베 수교 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양 기관이 인연을 맺게 돼 더욱 기쁘다앞으로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 말했다.

 

하남성 인민의회 팜 시 로이 의장은 한국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인 경기도를 대표해서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경기도의회와 친선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양 지역이 경제 문화 분야를 시작으로 전면적인 교류가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남성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베트남 북부 경제의 핵심지역이다.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연평균 12%의 경제성장률을 자랑한다. 외국기업 198개사가 진출해 있고 그중에 60%가 한국기업이다.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하남성 외투기업공단에 있는 서울반도체를 방문해 기업 활동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 안산에 본사를 둔 서울반도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베트남이 해외 주요 생산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하남성 인민의회와 경기도의회가 친선 MOU를 체결한 것이 베트남 진출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정기열 의장을 비롯해 안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 김준연 의원(국민의당, 용인6), 이정훈 의원(자유한국당, 하남2), 김지환 의원(국민의당, 성남8)이 함께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경기도, 중국 금약그룹 판교제로시티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