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수원시
수원시, '경기도청 이전에 따른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청사 2021년 광교신도시로 이전. 경기도청 주변 쇠퇴 막고, 도시 기능 회복 위한 도시재생사업 전개.
기사입력: 2018/03/12 [10:3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경기인터넷뉴스] 수원시와 경기도가 경기도청사 주변에서 진행될 4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경기도는 12일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청 이전에 따른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청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있는 경기도청은 2021년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경기도청 이전으로 인한 주변 지역 쇠퇴를 예방하고
,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이를 지원한다.

 

또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역사성·지역성·문화예술성·세대융합성·지속가능성 등을 반영해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을 포함하기로 했다. 사업비 조달, 행정 절차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수원 도시르네상스사업’,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경기도 공모사업인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 500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 도시르네상스 사업은 매산동 일원 95000에 주차장·CCTV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예산 50억 원이 투입되며,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은 행궁동 일원 787000에 문화체험공간, 창업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00억 원이 투입된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수원시 도시재생,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하다는 수원역 동쪽 매산동 일원 197800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이다.

 

5년 동안 25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매산동 일원 438000에 문화·역사탐방로, 안전안심골목길, 청년특구, 창업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수원시·경기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선도한 수원시가 경험을 살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면서 광역단체와 기초지자체 간 모범적인 협업 관계로 공동사업추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경기도 전 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산하는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면서 구도심에 숨결을 불어넣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도시재생사업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4월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인 세계유산을 품은 수원화성 르네상스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 지역에 선정됐고, 지난해 8월에는 경기도청 주변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매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계획인 수원시 도시재생,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하다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중심시가지형)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가평군, 춘천 방하리 A씨, 측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