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정
전해철, 지관근 등 원팀 정책공조 재확인
6일 만에 성남 다시 찾아 원팀 격려
기사입력: 2018/04/12 [18:51]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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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전해철 의원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원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 그 의미를 두고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는 전해철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관근, 안성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이재명 전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은수미, 이헌욱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이 참석해 사실상 전해철 의원을 지지하는 자리인 강연회에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이 날 강연을 통해 문재인의 경기도 정책 모두를 전해철의 공약으로 채택하고 있다며, 정책을 중심으로 공조를 강화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당의 원팀임을 강조했다.

 

이 날 지관근 후보는 자신과 전해철 의원의 공통점은 둘 다 공약부자라는 점이라며 전해철 의원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치와 분권의 가치 아래 정책을 공유하고 있는데, 이제 곧 문재인-전해철-지관근의 공동정책안에 대해 시민 여러분 앞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공조체제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강연회가 끝난 후 은수미 후보에게 단 8개월 만에 청와대를 그만두고 나온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기왕 큰 뜻을 품으신 거 열심히 하시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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