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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칸타빌레’개최
의정부시청 앞 광장이 문화예술을 만나는 힐링공간으로
기사입력: 2018/04/12 [18:5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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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경기인터넷뉴스] 의정부예술의전당(이사장 안병용)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달 토요일  1회씩 총 7회,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의정부 칸타빌레’를 개최한다.

 

‘의정부 칸타빌레’는 2018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복합문화 체험공간 조성사업으로 매달 토요일(월1회),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평화의 광장)을 ‘공연’, ‘체험’, ‘놀이’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디자인한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명소로서 의정부시청 앞 광장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추진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야심찬 ‘2018년 문화공간 지원사업’이다.  

 

‘의정부 칸타빌레’는 의정부시청 앞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문화예술을 만나는 힐링공간으로 디자인하는 사업으로서, 매달 테마콘서트와 플리마켓, 익사이팅 놀이터 등 공연과 체험이 공존하는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의정부시청 앞은 본래 199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통일예술제, 회룡문화제 등 지역의 축제들이 벌어지던 곳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말에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했었던 공간이다.

2007년에 의정부경전철 시공이 시작되고 2009년 말경 의정부 중앙로를 차없는 거리 ‘행복로’로 조성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벌어지곤 했던 주요문화행사들이 점차 이동하게 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가 점차 약해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의정부 칸타빌레의 메인프로그램인 ‘테마콘서트’는 매월 각기 다른 컨셉과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하게 된다.


4월 21일 "천상병예술제-천상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의정부시 대표축제들과 연계하여 매월 특화된 축제의 색을 입힐 예정이다. 여기에 의정부예총, 의정부문화원 등과의 협력 진행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들간의 네트워크와 역량을 한데 모아 잊혀져있던 의정부시청 앞 광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기능을 되살리고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야외무료축제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매달 조금씩, 하지만 전혀 다른 색깔로 시민들에게 찾아갈 ‘의정부 칸타빌레’는 4.21(토)"천상병예술제", 5.19(토)에는"의정부음악극축제"와 함께하며, 6.23(토)에는 의정부지역예술가 및 생활예술단체들이 공연하는「위그라운드(We ground)」를 펼칠 예정이다.

 

7월에는 의정부문화원과 함께 2015년 이후로 중단됐던 「야외워터파크」를 4년여 만에 시청 앞 광장에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축제와 행사를 접목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8월에는 미군부대, 힙합 뮤지션, 비보이 등 의정부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과 공간, 인적자원을 활용한 힙합페스티벌인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을 새롭게 런칭 할 예정이다.

 

9월에는 야외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펼쳐진 「소소마당(가제)」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의정부 칸타빌레」와 동명의 ‘어쿠스틱 콘서트’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의정부 칸타빌레를 통해 지역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생활예술 발전에 일조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사하여 의정부시청 앞 광장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의정부 칸타빌레’의 자세한 프로그램 및 테마콘서트 정보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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