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의정부시
(사)한국인간관계연구소, 고양청소년수련관 및 한국스카우트 북부연맹과 청소년 밝은 미래 위한 상호협력 구축
민간 연구단체와 현장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는 단체의 학문적 체험적 지원의 효율화 기대
기사입력: 2018/06/28 [13:16]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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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기인터넷뉴스]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대표 이철웅)와 한국스카우트 북부연맹 및 고양시의 청소년수련관(토당청소년수련관)과 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26일 이날 업무협약은 고양청소년수련관,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과 한국인간관계연구소는상호 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향하기 위한 프로그램 공동 진행 및 상호 협력교류"를 주요 목적으로 담고 있다.

 

▲     © 경기인터넷뉴스


구체적 협약내용은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체계적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제공되도록 세 기관이 상호 지원하고 협조하며, 청소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지역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세 기관의 긴밀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이는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활동단체인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과 고양시의 대표적인 청소년수련관인 토당수련관과 서로 협력하여 청소년문제를 현장 중심적이고 청소년중심의 활동을 전개하려는 청소년지도자들의 참신한 시도로 이해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고양청소년수련관의 김재근 관장은 "우리 세 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이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 단체가 청소년문제를 청소년중심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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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우리나라 청소년활동의 대표적인 기관인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의 윤철준 처장은 "오늘을 계기로 우리 청소년활동이 단순한 수련활동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하고 그들의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방법이 처방하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웅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장은 "한국인간관계연구소가 설립돼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으나, 이제는 보다 광범위한 청소년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밖 아이들이나 문제 청소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현장에서 실지로 청소년활동지도를 수행하는 단체와 업무협약을 가져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일선 지도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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