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송한준 신임 경기도의장 인터뷰 3~4편
도지사,의회 민주당 일색 집행부 견제 가능하겠나?, 10대 경기도의회 이끌 방향은?
기사입력: 2018/07/01 [15:29]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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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송한준 신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인터넷뉴스를 만나 당선 인터뷰를 가졌다.

 

송한준 신임의장은 인터뷰 3,4편을 통해 도지사도 의회도 민주당 일색인데 집행부 견제가 가능한지, 그리고 이번 10대 경기도의회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다.

 

송한준 신임의장은 민주당 일색인 집행부와 의회가 공정한 견제를 할수 있겠는지에 대해 “거대한 여당을 만들어 준 도민의 소리를 듣고,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여당이지만 야당의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7명의 소수당 의원분들과도 존중하며 그분들의 정책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민주당 135명의 의원들도 갈등의 소지가 있다."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소수정당의 얘기를 듣고 민주당도 거대여당이 됐지만 집행부를 견제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언론은 정말 중요하다. 칭찬과 비판전에 언론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논의해 주기 바란다.”면서 “언론도 의회의 야당 역할을 하며 비판적 입장보다 같이 의회와 공유하고 함께 해 달라. 이점에서 언론에 대한 기대는 누구보다 더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10대 경기도의회의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의장은 “의회운영은 142명의 의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기본이다.‘면서 ”지난 8대 9대를 보면 의장과 당대표간 소통이 안됐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10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의장실과 당대표실을 서로 믿고 하나의 점을 찾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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