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하남시
김상호 하남시장, ‘시민중심, 새로운 하남을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7/02 [16:07]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일. 태풍·호우 재난대비를 위해 민선7기 취임식을 생략하고.제8대 하남시의회개원식에서 축사를 시작으로 민선7기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6. 13 선거기간 동안 하남을 제대로 발전시켜 달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간직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상호 하남시장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김 시장은 인구 40만의 누구나 살고 싶고, 자랑스런 명품도시를 만들기위해 “▲ 정치와 행정이 투명하고 정의로운 도시, ▲ 여유와 낭만이 있는 문화 레저도시, ▲ 기업과일자리가 있는 자족 도시, ▲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따뜻한 도시 건설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활력을 잃어가는 원도심과 양적 팽창에만 치우친 신도심에 대한 문제도거론, 새로운 접근 대안으로「100년도시 위원회」를 제시하고 시민과 공직자, 정치인, 전문가와 함께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제8대 하남시의회 개원식 축사를 통해 “제8대 하남시의회 개원을축하드리며, 민선7기 하남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화합과 상생의 동반자로서명품 도시 하남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취임식을 생략한 김 시장은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태풍·호우에 대비한 현장점검을실시하고, 구내식당에서 공직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1일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태풍과 호우에 대비하고자 비상대책 회의를 갖고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2일로 예정돼 있던 취임식을전격 취소하고 재난대비 비상체계 근무로 전환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교육감, 학생들이 준 당선증 받고 취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