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하남시
김상호 하남시장, 불법 개 사육장 현장 방문
“동물복지를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
기사입력: 2018/07/08 [16:02]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김주린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경기인터넷뉴스]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근 하남 감일지구 내 불법 방치된 개 사육장 문제 해결을 위해 7일 오전 현장을 직접 방문,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불법 개사육장 현장을 보니 참혹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며 "향후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방치된 개 사육장 조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개사육장 실태조사단을 즉시 출범 가동시키고, 최대한 빠른 행정절차를 통해 현장을 격리하고, 현장 긴급구조 조치를 취했다.

 

긴급조치 내용은 우선 치료가 필요한 개는 하남 동물병원에 이송 치료하고 있으며, 사료 등 위생적인 환경은 LH와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사육장이 더 있을 수 있어 관내 개 사육장에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인터뷰] 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