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년 내내 생생한 자연교육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9/02/01 [20:47]

군포시, 1년 내내 생생한 자연교육

김주린기자 | 입력 : 2019/02/01 [20:47]

[군포=경기인터넷뉴스] 군포시(시장 한대희)1일 시민에게 여가 활용과 자연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무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초막골생태공원은 야생 조류를 관찰하는 초막골 새 이야기라는 주제의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달 27일 개최했고, 이달 232회차 행사를 시행한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 같은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2시간 동안 진행되며,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 외에도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오는 3월부터 매주 수토요일에 5개 분야의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일 오전에는 해설이 있는 테마탐방, 오후에는 와글와글, 초등자연탐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금요일 오전에는 나무스토리, 오후에는 통통, 유아생태놀이가 마련된다.

 

토요일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초막골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가 운영될 예정인데, 자세한 일정과 참여대상 그리고 모집 안내 등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www.gunpo.go.kr/chomakgol/index.do)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조경생태대학도 운영하는데, 기존의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 과정 외에 시민정원사과정을 신설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집 안이나 옥상 등에서 조경정원 등을 조성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련 전문지식을 무료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한 것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으로부터 생생한 현장 지식을 얻고, 경복궁의 궁궐정원 답사 등이 이뤄질 시민정원사과정은 오는 21일부터 530일까지 15주간 시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일부터 15일 사이에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선착순)하면 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생태공원녹지과에 문의(031-390-4052, 4057)하며 안내받을 수 있다.

 

정등조 생태공원녹지과장은 “2018년에는 2천여명의 시민이 초막골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미있고 유용한 체험을 누렸다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많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