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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 확산 '소강상태'
격리치료 중인 신생아 4명 합병증 없어 곧 상황 종료 될 것
기사입력: 2019/02/11 [14:35]  최종편집: ⓒ 경기인터넷뉴스
송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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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기인터넷뉴스]설날 세밑에 구리시에서 발생해 신생아 부모들을 놀라게 했던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신생아들이 격리치료에 들어간 지 1주일 여만에 합병증 등 별다른 예후 증상이 없어 곧 상황이 종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과 3일 구리시내 A산후조리에서 연이어 환자가 발생한 뒤 감염이 확산 돼 최종 7명의 신생아가 바리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자 보건당국은 즉시 신생아들을 종합병원에 격리한 뒤 산후조리원에 입원해 있던 모든 산모와 신생아들을 퇴원 조치한 바 있다.

 

구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된 신생아는 구리시 4명과 남양주시 3명 등 총 7명으로 현재 종합병원에 격리 수용 중이며  합병증 등 별다른 증세 악화상황이 보고되지 않았다.”며“금명간 상황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RSV는 영아기 때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침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기 생활화ㆍ기침 예절 지키기ㆍ환자와의 접촉 피하기 ㆍ개인물품 개별 사용 등 RSV 감염증을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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